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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름농활 갑니다.
학생회 / 등록일 02-06-11 / 조회 84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농활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농활은 “농민 학생 연대 활동”의 준말으로 농촌에서 일손도 도와드리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농촌의 현실도 느끼며 배울 수 있는 활동입니다.
물론 얻을 수 있는 것은 그 뿐만이 아닙니다.
땀 흘리며 일하다 보면 주변의 선배, 후배, 친구들과는 어느새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어있게됩니다.
힘든 일을 해내고 났을 때의 보람과 자신감이란 또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실것입니다.
여러분은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아직 농활을 안 가 보셨다구요?
자~ 이번이 기회입니다!!
이번 농활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식량을 지키고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인 농민분들과 따끈따끈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우리 농업 지키는 2002년 여름 농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28일 ~ 7월 7일까지 9박 10일 동안 충북 괴산에서 펼쳐질 성균관 약학도의 아름다운 여름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농활은 “농민 학생 연대 활동”의 준말으로 농촌에서 일손도 도와드리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농촌의 현실도 느끼며 배울 수 있는 활동입니다.
물론 얻을 수 있는 것은 그 뿐만이 아닙니다.
땀 흘리며 일하다 보면 주변의 선배, 후배, 친구들과는 어느새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어있게됩니다.
힘든 일을 해내고 났을 때의 보람과 자신감이란 또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실것입니다.
여러분은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아직 농활을 안 가 보셨다구요?
자~ 이번이 기회입니다!!
이번 농활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식량을 지키고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인 농민분들과 따끈따끈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우리 농업 지키는 2002년 여름 농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28일 ~ 7월 7일까지 9박 10일 동안 충북 괴산에서 펼쳐질 성균관 약학도의 아름다운 여름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