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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KU SCHOOL OF PHARMACY

    첨단 교육, 최적의 연구 인프라, 세계속의 앞선 대학

  • SKKU SCHOOL OF PHARMACY

    Global Top 10으로 진입하는 세계적인 약학대학

  • skku school of pharmacy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대학의 자부심, SKKU!

지금,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는...

600년을 넘어선 본교의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1953년에 설립된 우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은 전통의 뿌리 위에 현재를 꽃피우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News

류제식 박사, 세종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조교수 임용
약학대학 류제식 박사(지도교수 김기현)가 세종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조교수로 2022년 9월 임용되었다.류제식 박사는 2020년 2월, ‘Phenalenone derivatives from the Hawaiian soil fungus Penicillium herquei’ 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의 Leibniz Institute for Natural Product Research and Infection Biology (Hans Knöll Institute)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거치고, 코스맥스바이오(주) 신소재개발팀에서 연구원 과정을 보냈다. 국내외 약용식물 및 진균 등 다양한 천연 소재들로부터 새로운 천연 생리활성 물질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50편의 SCIE급 논문 (제1저자 19편 공저자 31편)을 발표하였다. 또한 학위 과정 동안 국내외 학회 활동을 통해 14여 회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생약학회 및 대한약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우수구두발표상 및 학술기여상 등을 수상하였다.류제식 박사는 특히 최근 “Non-peptide secondary metabolites from poisonous mushrooms: overview of chemistry, bioactivity, and biosynthesis”라는 주제로 독버섯의 이차대사산물에 대한 리뷰 논문을 Natural Product Reports (IF=15.111)에 투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뿐만 아니라 코스맥스바이오(주)에서 회사 연구소 경험을 통하여, 다양한 국내 자생 소재로부터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 개발 상용화 연구 분야에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왔다. 세포 실험, 천연물 분리정제, 표준화 대량생산 공정 등 각 분야의 전문 연구원들과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발휘하며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국내 자생 식물인 토종 수국의 잎 열수 추출물로 피부 건강, 피부 보습, 체지방 감소의 3중 기능성 원료 또는 ‘이너뷰티 소재’ 개발에 참여를 하여 생명/해양부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에 기여를 하였다. 앞으로 세종대학교에서 천연물로부터 신규 생리활성 물질을 발굴하고 건강기능 식품 및 화장품 등으로 활용 가능한 소개 개발 연구를 통해 천연물 화학의 학문 발전 뿐 만 아니라, 천연물 의약품 개발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교육자로서 미래의 천연물 학자 양성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슬아 박사,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조교수 임용
약학대학 이슬아 박사(지도교수 김기현)가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조교수로 2022년 9월 임용되었다.이슬아 박사는 2020년 2월, “Chemical analysis of Korean wild mushrooms, Phellinus baumii and Gymnopilus junonius”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약 2년간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보냈다. 식물, 버섯, 미생물, 그리고 극지 유래 생물자원 등 다양한 천연 소재들에 대한 성분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총 41편의 SCIE급 논문(제1저자 25편, 공저자 16편)을 발표하였다. 또한 학위과정 동안 국내외 학회 활동을 통해 15여 회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생약학회 및 대한약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우수구두발표상 및 학술기여상 등을 다수 수상하였다.이슬아 박사는 특히 약용버섯, 희귀버섯, 독버섯 등의 다양한 한국 야생버섯에 대한 성분 연구를 진행해왔는데, 특히 최근 “Non-peptide secondary metabolites from poisonous mushrooms: overview of chemistry, bioactivity, and biosynthesis”라는 주제로 독버섯의 이차대사산물에 대한 리뷰논문을 Natural Product Reports (IF=15.111)에 투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뿐만 아니라 극지연구소에서의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통해, 다양한 남극 유래 천연물에 대한 성분 연구를 진행하여 천연물 성분 연구의 분야를 넓혀왔다. 극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지의류 및 해저 미생물로부터 신규 항생 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를 독자적으로 진행하여 논문을 투고하였으며, 남극 토양 부식질의 시기별/지역별 성분 차이 분석을 통한 미생물 분해능에 대한 연구와 극지 어류의 omega-3 함량 분석에 따른 극지 어류의 화장품 조성물로서의 적용 등에 대한 연구에도 참여하였다. 2022년 3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조교수로 임용 후, 이번에 경희대학교로 옮기게 되었다. 경희대학교 부임 후에도 끊임없이 다양한 천연 소재의 심도 있는 성분 연구와 학생지도에 힘써 천연물 화학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Neeraj Kumar Mishra 박사, University of Lucknow 화학과 부교수 임용
​헤테로고리 단위구조 합성법 분야 세계적인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2022년 8월 University of Lucknow 화학과 부교수 임용Neeraj Kumar Mishra 박사는 인도 University of Delhi 화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2013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인수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을 시작하였고, 글로벌신약연구소 연구교수 및 BK21 교육연구단 연구교수 역할을 수행하다 올해 인도 국립 명문대학으로 알려져 있는 University of Lucknow 부교수로 임용되었다. 신약개발 연구에서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합성 및 구조 변환 연구는 초기단계 의약품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Mishra 박사는 우리 대학에서 연구하며 약리활성의 핵심 구조로 알려져 있는 다양한 헤테로고리 화합물을 합성해 냈으며, 반응기전 연구 및 다양한 응용연구 등을 수행하여, 2013년 이후 총 76편의 국제 SCI(E)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5년 동안에는 주저자 논문 총 21편을 발표하여 신진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생리활성 화합물의 핵심 골격인 알릴, 크로틸, 프레닐의 선택적인 도입 연구를 ACS Catalysis (IF = 13.08, citation number: 191, Highly Cited Papers (HCP))에 제1저자로 발표하여 상기 단위반응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관련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SKKU에서 연구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최상의 인프라, 실험실 시설 및 연구 환경을 SKKU는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라며 SKKU의 연구 환경이 없었다면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이며 최첨단 연구로 세계에 그 존재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연구 환경도 좋지만 지도해 주신 약학대학 김인수 교수에게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인수 교수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 대단히 행복했습니다. 그는 자상하며 훌륭한 스승이며 높은 학문적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김인수 교수님에게 연구자 및 교육자로 훈련 받은 것이 축복이었으며,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저의 지평을 열었습니다.”라고 했다.현재 Mishra 박사는 University of Lucknow에서 유기화학 및 의약화학 분야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연구목표는 “신규 금속 촉매/리간드 조합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유기반응 합성법 개발 및 거대분자 화합물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했다.

Research

이의경 교수 연구팀, Journal of Heart and Lung Transplantation 논문 발표
​이의경 교수 연구팀이 심장 이식 수혜자에서 이식 후 감염 위험 요인과 경제적 부담을 분석한 연구가 Transplantation 및 Surgery 분야 최상위 저널인 Journal of Heart and Lung Transplantation (IF=13.57, JCR Ranking 상위 1.7%)에 게재가 결정되었다.  이의경 교수 연구팀은 임상시험에서 대상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심장 이식 수혜자에서 이식 후 감염의 위험 요인, 감염으로 인한 사망과 경제적 부담을 건강보험청구자료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신부전 및 원내 감염 병력이 퇴원 후 감염 위험을 증가시켰고 이식 후 감염이 사망 위험과 경제적 부담을 유의하게 높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신기능을 보존하는 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Inhibitor (mTORi) 병용 면역억제요법이 비병용 요법과 비교하여 감염 위험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하여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발표 논문 제목 : Clinical Impact and Economic Burden of Post-transplant Infections Following Heart Transplantation: A Retrospective Nationwide Cohort Study​​​​ 

김기현교수 연구팀, Nano energy 논문 발표
천연물을 이용한 고효율 나노발전기 개발​​김기현 교수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안성필 교수 공동연구팀(제1저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박도권 연구원, 공동 제1저자 약학대학 홍주현 연구원)은 자연에서 유래한 항균 활성을 보이는 천연자원과 생체적합 고분자를 새롭게 혼합하여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기공급원으로 활용 가능한 고효율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진동, 충격, 굽힘 등의 다양한 운동에너지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나노발전기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운동에너지를 인간에게 유용한 전기에너지 변환할 수 있어 차세대 신재생 에너지원으로서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를 사람이 착용 가능한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기공급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최근 몇 년 사이에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나노발전기 중에서도 소재 간에 접촉에 의한 마찰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수확하는 기술을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riboelectric nanogenerator)라고 부른다. 이러한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사람이 착용이 가능한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기공급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 기술 요소들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사람의 움직임으로부터 발생하는 마찰운동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게끔 하는 접근 방법이다. 두 번째는 사람 피부와 바로 접하는 곳에 부착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에 대한 독성이 낮아야 하고 외부로부터 전파될 수 있는 균에 대한 항균 능력이 필요하다.안성필 교수와 김기현 교수 공동연구팀은 항균 작용을 지닌 느릅나무 껍질 추출물과 피부무독성 생분해 고분자인 폴리카프로락톤(PCL)을 합성한 후 이를 직경 100nm 수준(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 수준)의 나노섬유로 이루어진 부직포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제작한 천연물 기반 부직포를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소재로 활용하였다.개발한 천연물 기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신발 깔창에 적용했을 때 사람이 걷거나 뛸 때 걸음당 최대 80V의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동시에 적용된 천연물(느릅나무 껍질 추출물)이 지닌 항균 능력을 통해 무좀균도 억제할 수 있었다.안성필 교수는 “부직포를 구성하는 섬유의 직경이 얇을수록 더욱 많은 마찰면적을 지닌 것에 착안하여 우리 연구실에서 독자적으로 보유한 용액방사 기술 및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섬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경 100nm의 초미세 섬유들로 구성된 천연물 부직포를 개발하였다.”라고 말했다.또한 김기현 교수는 “본 연구에서 적용된 천연 소재인 느릅나무 껍질은 ‘유근피’라는 한약재로 예로부터 위장관 관련 질환 및 염증 완화, 이뇨 작용에 사용되어왔다. 또한 느릅나무 껍질은 천연 항균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본 연구는 한약재로 사용되는 천연자원을 마찰전기 나노발전기에 적용하여, 그 응용성 범위를 확대한 점에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2021R1F1A1061404),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사업(2019R1A5A2027340), 중견연구자지원사업(2021R1A2C2007937)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이번 연구는 에너지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나노에너지(Nano energy, IF: 19.069)에 6월 1일 게재됐다.

신주영 교수 연구팀, ‘Gut’ 논문 발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의 주요 간 질환 예방 효과 구명​​신주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배성호 박사과정, 공동저자 정한얼 박사 박소희 박사과정)이 SGLT2 억제제의 주요 간 질환 예방 효과 구명 연구를 의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Gut (IF 23.059, JCR Ranking 상위 1.1%)’에 6월 21일자로 발표하였습니다. 신주영 교수팀은 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SGLT2 억제제 복용에 따른 주요 간 질환 사건(Major hepatic event) 발생 위험을 평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SGLT2 억제제 복용이 전체 주요 간 질환 사건 발생 위험을 43% 감소시킨다는 관련성을 확인하였으며, 비대상성 간경변의 44% 감소 및 대상성 간경변의 35%가 감소하여, SGLT2 억제제 복용이 모든 단계의 간 질환에서 효과가 있을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신주영 교수는 “최근 대사성 간 질환 중 하나인 비알코올성 간질환 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또 다른 대사성 질환인 당뇨병과의 합병증으로 인한 공중보건학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주요간질환 발생 억제를 위한 적절한 혈당조절전략을 제안할 수 있어 의의가 크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관리처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발표 논문 제목: "Hepatic events associated with sodium-glucose cotransporter-2 inhibitors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a nationwide cohort study“

Interview

학생회장단, 제 30대 동문회장단을 만나다
​성약타임즈 4기 박지연 학생기자2022년 8월 4일 학생회장단(신현수(정), 임건희(부))이 신임 동문회장단 임은주 동문회장님(80’)과 김범석 수석부회장님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 동문회장단과 학생회장단은 함께 식사하며 학교의 현안과 동문회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 학생기자로서 참석하여 동문회장님의 인터뷰를 진행했다.Q1. 우리 약학대학의 동문회장을 맡게 되신 이유나 계기가 궁금합니다.“저는 20년 전 선배님 권유로 동문회에 들어와서 총무, 부회장, 여동문회장으로 꾸준히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문회장이 되었습니다. 13기 김수지 회장님, 15기 두정효 감사님께서 동문, 후배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본받고 싶었습니다. 한편으론 제 자신이 부족한 점이 많아서 고사하였으나, 동문회 실무진으로 또 여자 동문을 대표해 회장이 되는 선례를 만들고 싶어 수락하였습니다.”Q2. 우리 학교에 다니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저희가 학교 다닐 때는 4년 내내 동기들과 같이 다니며,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동기들과의 정이 깊었습니다. 생약부원들과 함께 2학년 여름방학 때 지리산에 다녀온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산에서 내려올 때 겨우겨우 내려와 고생을 많이 해서 아직도 생생하네요.”Q3. 동문회 일을 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선, 후배들께 연락드릴 때, 문자나 전화를 드리는데 답이 없거나 안 받으시면 많이 힘듭니다. 특히 후배들에게 계속 거절당하는 일을 처음 겪었을 때는 동문회 업무에 대한 회의감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적응이 되어 괜찮지만, 앞으로는 동문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대한약사회장 선거가 3년마다 있는데 우리 학교는 동문 수가 적어 당선되기가 어렵습니다. 선배님들 후보 출마하실 때 선거 운동하러 지방도 내려가고, 동문들께 전화 드려 선거 독려도 하는데 그러한 계기가 있을 때 동문들이 많이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거운동을 통해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두 분의 동문이 당선되었을 때 가슴 벅차게 기뻤습니다!”Q4. 앞으로 동문회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싶으신가요?“동문 일부만 참여하는 동문회가 아니라 많은 동문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개국약사뿐만 아니라 제약, 공직, 병원 약사 등 다양한 직군의 동문들이 동문회에 참가하셔서 동문회의 위상을 높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동문회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동문의 소통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Q5.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우리 후배들은 다들 너무 훌륭하셔서 뵙기만 해도 자랑스럽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약사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연구 약사, 공직약사, 제약 약사, 병원 약사, 개국약사 등등 세분화하면 더욱 많은데 그중에서도 많은 후배들이 공직약사로 진출하셔서 약사의 직능을 발전시켜주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동문회장단과 학생회장단의 만남이 코로나로 인해 수년간 단절되어 있었으나 이번 계기를 통해 유대감을 재건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은주 동문회장님에게서 학교에 대한 애정과 따뜻한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다. 동문회장님께서는 동문회 일 외에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서 일하시며 약업계의 발전과 약사의 직능 보호를 위해 힘쓰셨다. 임은주 동문회장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제30대 성대 약대 임은주 신임동문회장
[관련 기사 : 약사공론 2022.05.29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33289 ]성균관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임은주 선출임은주 신임 회장 "2년간 동문위해 열심히 최선 다할 것"​2년간 성균관약대 동문회를 이끌어 갈 신임 동문회장이 선출됐다. 성균관약대 동문회(회장 김종환)는 29일 청담리베라호텔에서 '2022 정기총회'를 열고 임은주 여동문회장을 신임 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18개월 동안 동문회를 이끌어 온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드디어 감격적인 대면 총회를 하게 됐다"며 반가움을 전하며 "3년 동안의 코로나로 비대면 IT 기술 발전과 대면 문화를 무너뜨리고 삶의 우선순위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약사사회는 비대면진료와 약 배송, 화상투약기 도입 추진과 공장형 조제약국의 등장 등 의약분업의 변화보다 더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약사사회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사는 하나'임을 강조하며 "어려움이 많을 수록 서로 단결하고 분발하면 발전시킬 수 있다. 언제나처럼 우리 약사들은 급변하는 사회 전반의 요구에 지혜를 모아 함께 대처해 왔고 지금 또한 극한의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문회의 발전은 몇몇 사람의 독주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의  애정과 관심이 모아질 때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모교 사랑의 마음을 모아 동문회 발전을 위해 화합과 소통으로 역동적으로 발전해 가는 동문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성균관대 약학대 교수로 재임 중인 이의경 전 식약처장은 축하를 통해 "공직에서 일을 할 때 보니까 개국약국에서 뿐 아니라 제약업계 등 여러 분야에서 동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든든하게 생각했다. 앞으로도 성대 약대가 약업계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길 바란다"며 "동문회와 약대가 끈끈하게 일을 열심히 해서 성대 약대가 더욱 발전하고 약업계의 빛나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회 총회에서는 감사보고에 이어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사업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임은주 신임 회장은 "어쩌다 동문회에 들어와 15년 20년 일한 것 같다. 부족하지만 저에게 회장 임무를 주신 것은 가장 동문회 일을 잘 알기 때문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2년간 잘 업무를 잘 수행하고 떠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 시행했던 좋은 계획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이 많다. 100억 장학사업, 대기만성 프로젝트 등을 잘 해보겠다. 할 수 있는한 열심히 하겠다. 내년에는 입학 70주년 행사가 열린다. 학교 총회도 성대하게 하고, 70주년 행사도 성대하게 하겠다"며 "2년 열심히 일한 수석부회장이 회장이 되는 전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 부회장으로는 김범석 부회장, 여동문회장은 조수옥 부회장이 임명됐다.  ​<수상자>△ 공로상 : 전영구, 김대업, 김동일 △ 감사장 : 우창영, 김경례, 서미교, 장희란, 이정호△ 당선축하상 : 김호진(수원분회장 당선)△ 임용축하상 : 권용석 교수, 이소아 교수△ 모범지부상 : 부천시약사회△ 감사패 : 강북삼성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36대 학생회장 문경원 학생, 연구장학재단기금 100만원 기부
2020년 여름, 해당년도 학생회장을 맡은 문경원 학생이 약학대학 연구장학기금 총 1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2019년 35대 학생회 phalette의 대외협력국장과 2020년 36대 학생회 pholaris의 학생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6학년으로 연구 실습과 국시 준비 등 약사로써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에 힘쓰고 있다.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학생 신분으로 어떻게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코로나로 인해 다방면 힘들었던 시기에 학생회를 운영하며 어떤 1년을 보냈는지 등을 담아보았다.     Q.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작년에 ‘President’s List’ 1기로 활동하였습니다. 총장님께서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사례가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 격려해주시는 제도인데, 약 300시간의 봉사활동 경험으로 선발되면서 여러 특전과 함께 100만원의 장학금도 받았어요. 하지만 총장님의 상을 받는 것, 그리고 여러 좋은 사람들과의 커뮤니티가 형성된 것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해 이 장학금을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 판단하였고 약학대학 연구장학재단기금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학생회장으로 지내는 동안 약학대학 행정실과 교수님들께서 학생회를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관심가져주신 것에 감사해 보답해드리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약학대학에 기부하신 다른 많은 선배님들보다 기부 액수가 작지만, 제 이름도 약학관 1층에 있는 기부 현판에 새겨지는 것이 조금은 부끄럽네요.     Q. 어떤 동기로 학생회와, 학생회장직을 맡게 되었나요?   약학대학 학생회는 교내외 여타 학생회와는 다르게 신입생이 속해있지 않습니다. 신입생의 경우 학생회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보다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알아가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제가 학생회 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학생회 선배님들이 멋있어보였다는게 가장 큰 동기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행사부터 뒤풀이까지 꼼꼼함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를 잘 진행하는 것도 대단하다 느꼈지만, 무엇보다 학생회 선배님들끼리 끈끈하게 지내는 모습에 학생회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약학대학 학생회 구성원들은 1년의 기간 동안 학생회가 어떤 분위기이며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직접 경험해본 뒤 참여한 만큼, 모두가 자발적이면서 능동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우리 학생회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Q. 2년동안 학생회를 하며 힘든 점은 없었나요?   학생회의 역할은 학생과 학교의 다리 역할로써, 학생들이 더 나은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는 단체라고 생각해요. 크든 작든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성공시켜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어요. 학생회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매 단계를 해결해갈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결과물에 대한 학생들의 피드백이 긍정적으로 돌아올 때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선 학생회 활동이 너무 즐거웠어요. 생각이 다른 구성원과 마찰이 생기기도 하지만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 역시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학생회 활동을 추천합니다! 물론 내 것을 내려놓고 양보해야할 순간이 많은 활동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상황에 부딪혀보면서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거에요.     Q. 졸업 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너무 거창한 이야기인 것 같아 말하기가 좀 부끄럽지만, 인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약학 연구자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유기화학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이 학문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싶어요. 현재 김인수 교수님 약품합성학 연구실에서 연구 실습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책으로 하는 공부와는 다른, 연구실의 실험 활동에 적성이 맞는 것 같고 점점 더 흥미가 붙어가고 있어요.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고 서툴지만, 교수님과 대학원생 선배님들로부터 하나라도 더 배우고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있을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실 수 있을까요?     후배님들께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대학 시절은 ‘나’라는 사람의 신념과 가치관이 결정되어가는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학업에서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인간관계 등 모든 순간에 최선으로, 진심을 가득담고 지낸다면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점점 더 다채로운 색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불가능하고 어려워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도전해보세요. 결과들이 항상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울 수는 없겠지만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히고 깨지는 것 역시도 여러분을 성장시킬 영양분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아프게 넘어질 일’을 덜 아프게 넘어지거나 피해가는 것, 혹여나 넘어지더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는 것 역시 과거에 넘어져봤던 사람이 잘 이겨낼 테니까요.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 파우스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올해 성균관대 입학 12년 차가 된 저는 그 누구보다 방황을 많이한 학생인 것 같아요. 후배님들은 저처럼 오래는 방황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혹시 방황을 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되내이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20대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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