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약대를 졸업하신 개국약사 이범식 대표 (13회 졸업, 서울 보라매대학약국)께서 지난 5월 21일 약학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약대 총동문회(회장 이범구 박사)에 1억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또한, 5월 2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유승기 동문 (6회 졸업)께서 이범구 동문회장과 함께 약대를 방문하고 발전기금으로 1만불을 기탁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올 해 들어서 13회 김수지 대화제약 회장 (5천만원, 총 납부액 2억5천만원), 고준진 대화제약 사장 (2천만원, 총 납부액 7천만원), 이한구 대신제약 사장 (3천만원, 총 납부액 5천1백만원), 3회 박해룡 고려제약 회장 (2천만원), 성균생약회 (3천만원), 부산동문회 (1천만원) 등 현재까지 약 500여 동문이 약대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참여하여 현재까지 총 15억 5천만원 (총약정액 27억원)의 기금이 모금되었습니다. 지난 5월 29일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이범구 동문회장은 목표액 5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동문이 애교심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모교 약대의 발전을 위해서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동문님 그리고 이범구 동문회장님, 서정돈 총장님 외 학교 당국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범식 동문 약국 탐방 기사전문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