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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졸업기념회 및 장학금 전달식 성료

관리자 / 등록일 22-12-02 / 조회 699

약학대학 제65회 졸업기념회 및 장학금 전달식, 약대 생활을 마무리하며


성약타임즈 4기 이아현 학생기자


2022년 11월 24일, 제1 종합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17학번 학생들이 준비한 졸업기념회 및 사은회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졸업을 기념하고 교수님들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된 행사인 만큼 모두가 기대하며 참여한 모습이었다. 행사는 참석해주신 교수님들 소개와 한정환 학장님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후 학생 대표의 편지 낭독과 학생들이 교수님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약대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졸업까지의 긴 여정을 담은 한 장의 편지 속에는 약대 생활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순간에는 사제 간의 돈독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단상에 올라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부름으로써 또 한 번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과 기념사진 촬영이 차례로 진행되었고 이후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진행하였다. 교수님의 격려와 조언 그리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이야기까지, 교수님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행사는 교수님들의 한 말씀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의 진행자 역할을 맡은 박미래 학우(약학 17)는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임에도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약시 공부로 인해 많이 지치는 시기인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성대 약대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소중했다. 게다가 교수님이 선배님으로서 해주시는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서 더욱 소중했다. 앞으로 후배들도 이렇게 좋은 행사 잘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6학년 과 대표 박세환 학우(약학 17)는 “한동안 이렇게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올해에는 다행히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형식 교수님께서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대면할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졸업하게 된 17학번 학생들에게 교수로서 굉장히 미안하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 그럼에도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것에 너무 감사하고 졸업생 모두 건강하고 앞으로 가는 길이 좋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해주셨다. 

제65회 졸업기념회 및 사은회는 코로나로 인해 단절되어 있었던 교수님과 학생들 간의 소통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난 4년간 교수님의 가르침을 발판으로 이제는 사회에 발을 내딛게 될 17학번 학생들의 행보를 성균관대 약학대학이 응원하고 모든 학생이 얼마 남지 않은 약대 생활을 잘 마무리하여 진정한 약학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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