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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동문 오페라 ‘뚜나바위’ 공연

관리자 / 등록일 12-06-01 / 조회 999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범식(현 동작구 약사회장) 동문의 처녀작인 창작오페라 ‘뚜나바위’가 초연을 앞두고 있다.

‘뚜나바위’는 서울형 사회적 기업인 폭스캄머앙상블이 주관하고 한국메세나협의회 등이 후원,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되는 토종 오페라로, 비전문가에 의한 국내 최초의 오페라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범식 동문의 장편소설 ‘뚜나바위’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짧지만 강렬한 구원의 사랑을 담고 있는 원작자의 자서전적인 내용으로, 이번 작품에서 이범식 동문은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아 우리의 일상생활, 보통 사람들이 겪는 아픔이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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