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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김수지, 이한구 명예회장 연구장학기금 전달식 개최
작성자관리자날짜2018-10-31조회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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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에 훈훈한 기부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대화제약 김수지 명예회장(성균관대 약대 65학번)과 이한구 명예회장(성균관대 약대 65학번)이 2018년 9월4일(화)과 9월27일(목)에 각각 3억2천여만원과 1억4천여만원 상당의 대화제약 주식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장학기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이번의 기부로 김수지 회장이 약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총액은 10억여원에 달하며 이한구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3억원에 이른다.

같은 학번의 동기생이, 더군다나 같은 회사와 같은 직함(대화제약(주) 명예회장)의 두 사람이 같은 달에 연이어 기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그 모교사랑의 뜻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김수지 회장은 성대 약대 65학번으로 동기생끼리 공동창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1984년 자본금 5천만원으로 대화제약을 창립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내 중견기업으로 키워냈다. 2009년에는 경구용 항암제 개발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한구 회장은 성대 약대 65학번으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대화제약 사장과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15년부터 ㈜대화제약 명예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8년 강원도지사 표창과 2010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0월30일(화) 거행된 기금전달식에서 김수지 회장은 “모교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최근 약대가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데 주목하면서 모교의 글로벌 인재양성과 연구력 향상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히고 우리 약대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그만 보탬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우수한 인재 육성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계속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한구 회장은 “모교가 세계대학평가에서 82위, 국내 2위에 랭크되는 등 발전의 속도가 눈부시다고 말하고, 모교와 약학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으며, 총장님과 학장님은 이러한 동문들의 애정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국제수준의 연구력을 갖추고 세계를 리드하는 인재를 양성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대 약대는 연구장학기금 100억원 조성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목표로 2016년 10월 27일 연구장학재단을 출범하였고 김경호 회장((주)보령약품)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으로 총 30억여원이 기금이 조성됨에 따라 학부생 및 대학원생 장학금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은 기념사에서 “대학의 발전은 교수와 학생 그리고 졸업동문, 3주체의 단결된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고, 약학대학은 이 3주체의 조화로운 노력으로 우리대학 최고의 단과대학 중 하나로 성대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하고,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약학대학 동문들의 관심어린 애정과 참여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규혁 약학대학장은 약학관 건립 1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김수지, 이한구 회장님의 기부는 약대발전의 꿈이 현실이 되어 제2의 도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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