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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약품 김경호 회장 약대 연구장학기금 10억원 기부
작성자관리자날짜2018-03-22조회수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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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정규혁 학장)은 2018년 3월 21일(수) ㈜보령약품 김경호 회장의 성약연구장학기금 10억원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기부 전달식에는 성균관대학교 정규상 총장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진, 이진희 동문회장과 김수지 대화제약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하였다. 정규상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문들의 모교사랑에 힘입어 최근 세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대학 중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밝히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김경호 회장의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속적인 후원은 약학대학 발전의 더 큰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에 부응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에 김경호 회장은 “약학대학의 후학양성과 연구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우수한 인재 육성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계속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경호 회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성대 약대를 졸업(54학번)한 후 ㈜보령약품 설립자로서 모교에 대한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 2003년부터 약학관 건립기금을 기부하여 총 10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또다시 10억원을 연구장학기금으로 쾌척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3년 자랑스러운 성균경영인상과 2014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전달식에서는 총장으로부터 공덕패를 수여하였다.

성대 약대는 연구장학기금 100억원 조성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목표로 2016년 10월 27일 연구장학재단을 출범하였고 김경호 회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으로 총 24억여원이 기금이 조성됨에 따라 학부생 및 대학원생 장학금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진희 동문회장은 “아름다운 기부는 무엇보다 뜻깊다며 연구장학재단을 통한 기부정신은 앞으로 동문들과 모교 그리고 우리나라 약학발전의 씨알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정규혁 약학대학장은 연구장학재단의 비전과 목표를 보고하고 약학관 건립 1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김경호 회장의 기부는 약대발전의 꿈이 현실이 되어 제2의 도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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