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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환 교수, Molecular Cell지 표지 장식
관리자 / 등록일 16-05-10 / 조회 2,080
지방세포 분화 유전자의 발현 조절 기전 규명,
비만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이정표 제시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규상) 약학대학 한정환 교수와 이상아 박사가 주도한 논문이 세포생물학 분야 학술지 ‘몰레큘라 셀 (Molecular Cell)’지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Molecular Cell’지는 세포생물학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로 학술지표 평가기관인 JCR 산정 14.018 (2014년 기준)의 높은 영향력 지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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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문은 에너지 자극에 의해 활성화되는 신호전달물질인 S6K1이 비만을 유도하는 기전에 대한 내용으로, S6K1에 의한 지방 세포 생성 기전을 후성유전학적 측면에서 밝혔다. 이는 신호전달체계와 후성유전학적 변형의 연결고리를 통해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연구 결과로 평가 받아,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기 전에 이미 MBC, KBS 등의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정환 교수는 “비만 치료제 개발에 있어 지방세포 분화기전을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는 S6K1이 유전자 발현을 통해 지방세포 생성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하여, 비만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단초를 제시하였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를 통해 S6K1이 핵 내부에서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통해 유전자 발현을 직접적으로 조절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힘으로써, S6K1 신호전달체계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정민근)이 추진하는 선도연구센터(MRC)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