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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대학교 본교 방문(9.19~24)

관리자 / 등록일 19-09-26 /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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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24일  5박6일간 일본 오카야마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교수 2인(Yuji Kurosaki, Hye-Sook Kim) 과 학생 4인이 우리대학을 방문하였다.  우리 약학대학과 일본 오카야마 약학대학은 CAMPUS Asia 한일중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학부학생들이 양대학을 방문하여 교류하고 있다.


학생들은 분자면역학(이재철 교수님) , 분자 미생물학(이원식 교수님) 연구실을 탐방하고, 정가영 교수님의 대학원 수업과 교양과목인 일반화학 수업을 청강하였다.

1학년인 ‘Chizuru’는 ‘history of medicine’수업이 흥미로웠고, 이런 수업이 오카야마에도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랩투어에서는 특히 ‘ips stem cell’에 흥미를 보였다. 외국 대학원생들에 대한 대우나 복지에 대해 교수님께 질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대학원 휴게실과 학습실을 투어 하며 대학원생들의 복지에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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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한 우리 약대학생 6인과 함께 수원과 서울을 투어 하며 대화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윤(4학년) 학생은 이렇게 시간들을 보내며 서로 친해지고 편해질 수 있어서 남은 날 동안 더 잘 안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함께 보낸 6일간 학생들은 서로의 약학대학 커리큘럼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생각들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고, 주요 명소들을 탐방하고 실험방 투어도 함께하며 한층 더 넓은 시각을 가지는 기회로 삼았다.

일본의 약학대학은 4년제와 6년제로 나뉘어져 있고, 약사가 되기 위해선 6년제를 졸업해야 한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2+4년제 제도를 듣고 신기해하며 자기들에겐 아주 생소한 제도라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 4년제의 졸업생들은 주로 제약회사나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6년제 대학생들은 주로 약사가 되는 길을 택한다고 한다. 특히 오카야마 대학은 약국의 약사가 되는 진로 선택율이 아주 높다고 전하며, 성균관대학교의 대학원 진학률을 듣고 놀라워했다.

이 한일 교류 프로그램에 3번째로 참여한 Lina이런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아주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며, 전체적으로 수동적인 경향이 많은 약학대학 학생들이 좀 더 이런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이런 외부교류 프로그램이 더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고, 다음에도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했다. 문화교류 뿐 아니라 양질의 고등교육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오카야마-성균관대학교 학생교류 프로그램이 앞으로 더 멋진 활동을 선보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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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타임즈 2기   이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