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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료
관리자 / 등록일 26-03-06 / 조회 353
성약타임즈 8기 서보미, 황태연 학생기자
지난 2월 26일 목요일, 약학관 530150호 강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26학번 약학과 신입생 75명 및 24학번 편입생 6명이 참여하였고, 총 23분의 교수님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다.
1부는 약학대학 김형식 학장님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김형식 학장님께서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의 역사와 뛰어난 연구력을 강조하며, 약학과 신입생들이 미래 사회의 신약 개발을 선도하고 보건 질서를 수호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원해 주셨다.
특히, AI의 도입으로 인해 약사 직능이 위협받을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약학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학창 시절 동안 약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 온 신입생들의 꿈을 격려하는 말씀을 해 주셨다. 이후 신입생 남자 과대표 강태인 학우(약학 26)와 여자 과대표 강지윤 학우(약학 26)가 입학생 대표로 선서를 진행하였고, 뒤이어 소감문을 발표하였다. 과대표들은 입학생들을 대표하여 약학 전문인으로서 인류를 위해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수기치인과 인의예지의 교시를 마음에 새겨 학업에 매진하는 글로벌 약학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다.
이후 이상규 약학과 학과장님께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교수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님들의 세부 전공 및 연구 분야를 자세히 소개하며, 신입생과 교수님이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또한 성균관대 약학과의 지도교수 제도인 파밀리 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도교수와 지도학생 사이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교수님 소개 이후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전원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여 26학번 신입생의 입학 축하 행사를 기념하였다.
마지막으로 약학과의 교육과정 안내 및 학사 안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약학과의 비전과 목표가 공개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6년간 이수해야 하는 교과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 기반 커리큘럼을 신입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연구 중심 약학대학의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특히 팀연구학점제도와 학·석사 연계과정 등 학생들이 중추적으로 연구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들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신·편입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약학대학 행정실에서 수강신청, 휴·복학 규정, 학점제도 및 3품 인증제, 졸업 요건 등 대학 생활과 졸업을 위한 필수 학사 정보를 전달하며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후 오후 2시 50분부터 학생회(제42대, PHA:DO) 주관 2부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영우 학우(약학과 23)가 사회를 맡아 동아리 및 학생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학대학 소속 동아리 소개와 함께 2부가 시작되었다. 약학대학 소속 동아리는 풍물동아리 텃마당, 댄스동아리 CALLON, 맛집탐방 동아리 멋따라맛따라 총 3가지이며 각 동아리의 부장들이 참석하여 신입생들에게 직접 동아리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약학과 삼부인 생약부, 제제부, 분석부의 차부장단이 참석하여 동아리/삼부를 소개해 주었다. 이후 약학과 동아리인 AZA, FC PHARM, 농약, 광상, PIMA, PHAROS, 약오르지, 워밍, 유레카의 차부장단이 각자의 동아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약학대학 학생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학대학 학생회는 회장단을 비롯하여 총 5개의 국(기획국, 문화국, 사무국, 재정국, 홍보국)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국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서 소개한 삼부를 배정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후 4시경 약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530250 강의실에서는 2026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 신설된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26학번 신입생 35명이 참여하였고, 행사 진행을 보조한 학생회 1명과 행정실 직원 3명이 함께했다. 또한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하여 총 8분의 교수님께서 참석해 주셨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황태연 학우 (약학과 23)이 이끄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었다. 신입생들은 삼성정보학술관을 비롯한 자연과학캠퍼스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향후 전공 학습의 터전이 될 약학관과 CNS 센터를 미리 방문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 직후에는 교수진과 신입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1부의 막을 올렸다.
1부는 오후 3시,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정가영 학과장님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이후 약학대학 김형식 학장님께서 직접 신입생 환영사를 전달하셨다. 학장님께서는 “신설된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가 가질 미래 지향적 가치와 역할이 크다”라며 신입생들에게 자긍심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 뒤이어 진행된 수여식 및 선서식에서는 박규리 학우(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26)가 표창장을 받았으며, 신입생 남자 대표 허은준 학우(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26)와 신입생 여자 대표 이수민 학우(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26)가 입학 선서를 통해 성실한 학업 이행을 다짐하였다. 이후 교수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본격적으로 약학대학 및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의 청사진을 그리는 안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의 유구한 역사를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가 나아갈 비전과 목표가 제시되었다. 본 학과는 생명과학, 의약화학, AI 등 차세대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전 과정과 규제과학을 통합 교육하여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의 교육과정은 약학대학의 6년제 과정을 응축하여 특히 활발한 산학 협력과 첨단 연구 인프라를 통해 학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실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과에 대한 정보가 궁금했던 신입생들에게 명확한 학업의 이정표를 제시해 준 시간이었다. 1부의 마지막 일정으로는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의 교육과정 및 학사 제도 안내가 진행됐다. 향후 4년간 이수하게 될 교과목과 학년별 맞춤형 트랙에 대한 상세한 로드맵이 공개되었으며, 특히 기존 약학대학 6년제 과정의 정수를 집약한 커리큘럼이라는 점이 신입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가영 학과장님께서는 “모든 학생에게 연구실 실습의 기회가 열려 있으니, 언제든 문을 두드려라”라며 신입생들의 학업성취를 향한 진취적인 도전을 응원해 주셨다. 이어 행정실에서 수강신청과 휴·복학 규정 등 원활한 대학 생활을 위한 필수 학사 정보를 전달하며 1부 행사가 종료되었다.
1부 행사가 마무리된 후, 오후 4시 40분부터 학생회(제42대, PHA:DO) 주관 2부 행사가 시작되었다. 2부에서는 문화국원 서보미(약학과 24) 학우의 진행 아래 약학대학 동아리와 학생회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역시 오후 4시경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성균 약학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신입생들이 약학도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앞으로의 학사 생활을 함께할 동기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성균관대 약학대학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힘찬 첫발을 내디딘 26학번 신입생들. 그들이 그려갈 찬란한 미래를 기대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