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게시판 >News
2025년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등반대회 성료
관리자 / 등록일 25-11-14 / 조회 211
성약타임즈 7기 김인혁 학생기자
지난 11월 2일(일) 일월수목원에서 성대 약대 동문회가 주최하는 등반대회가 열렸다. 동문회에서는 매년 가을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동문회 선배님들이 모교를 방문하여 학교 옆 “일월수목원”에서 등반대회를 진행하였다. 1회 졸업생부터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까지 70에 가까운 나이 차이가 나지만 많이 참석하여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오전 10시가 가까워오자 삼삼오오 모여 약학관에 도착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주었고, 김형식 학장님, 이상규 학과장님, 이효종 교수님, 김기현 교수님, 김충섭 교수님, 양윤미 교수님, 이상아 교수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 선후배들끼리의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고, 곧 김범석 동문회장님의 개회선언으로 등반대회가 시작되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한 날씨긴 했지만 수목원에 도착한 뒤로는 실내를 돌아다니며 추위를 피할 수 있었다. 동기들과 근황을 전하기도 하고, 처음 보는 선후배 간에도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목한 분위기였다.
수목원을 다 둘러보고 난 후 참석하신 동문 선배님들을 대상으로 약학관 투어가 진행되었고, 선배님들은 후배들이 이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부러움을 표하셨다. 약학관 투어를 마치고, 제1종합연구동 8층에서 점심식사가 이어졌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뷔페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었다. 어느 정도 배를 채운 뒤에 동문회장님의 인사말과 교수님들에 대한 소개도 진행되었다. 또한,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님의 축사, 9회 선배님의 축사와 현 학생회장(김인혁)의 소감이 이어졌다. 점심식사가 마무리되어갈 때쯤 동문회와 관련된 퀴즈를 풀어 경품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를 끝으로 2025 등반대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20대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60여년이라는 세월의 차이가 있었지만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이라는 공통분모로 묶여 한데 모일 수 있었다. 모교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동기들, 선후배들간에 따뜻한 화합을 이루어내었다. 내년 등반대회에는 더 많은 동문들과,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