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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KU SCHOOL OF PHARMACY

    첨단 교육, 최적의 연구 인프라, 세계속의 앞선 대학

  • SKKU SCHOOL OF PHARMACY

    Global Top 10으로 진입하는 세계적인 약학대학

  • skku school of pharmacy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대학의 자부심, SKKU!

지금,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는...

600년을 넘어선 본교의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1953년에 설립된 우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은 전통의 뿌리 위에 현재를 꽃피우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News

노태현 박사 Texas A&M University 조교수 임용
본교 약대 졸업 동문인 노태현(52기) 박사가 금년 가을학기부터 미국 Texas A&M University (School of Public Health, Department of Epidemiology and Biostatistics) 조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노태현 박사는 2008년 본교 약대 졸업 후 독성학연구실(지도교수 이병무)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에 University of Iowa(Human Toxicology 전공, 지도교수 Gabriele Ludewig) 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현재는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School of Public Health, 지도교수 Allan Smith, Craig Steinmaus)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 가을학기부터 Texas A&M University (School of Public Health, Department of Epidemiology and Biostatistics) 조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조교수 임용을 축하합니다.  

이의경교수, 제5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명
우리대학 이의경교수님이  8일  차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의경교수님은  서울대학교 약학과 학·석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12년부터 우리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의경 신임처장은 오는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하게 됩니다.이의경교수님의  식약처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871085 

약학대학 조혜경 신임교수 부임
조혜경 교수님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1988),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PharmD (1993)를 취득하셨습니다. 서울대병원 약사, 미국 Children;s National Medical Center에서 Pharmacy residency, 미국 국립보건원 암센터에서 Clinical Pharmacology fellow를 하셨으며, 2003년부터 최근까지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업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금년 3월 1일부터 약학대학 부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휼륭한 교수님을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교수님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search

김기현교수 연구팀, OCF 표지논문 선정
해양 동물 Hydractinia echinata 유래 곰팡이 Cladosporium sphaerospermum로부터 신규 PKS–NRPS 하이브리드 물질 발견 - 화학분야 세계적 학술지인‘오가닉 케미스트리 프론티어’에 COVER 장식 -김기현 교수 연구팀 (제1저자: 이승락 박사과정)이 4월 발간된 화학분야 세계적 학술지인‘오가닉 케미스트리 프론티어 (Organic Chemistry Frontiers, IF 5.455, JCR ranking 8.8%)’에 우수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표지를 장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김기현 교수 연구팀은 해양 동물 Hydractinia echinata 유래 곰팡이 Cladosporium sphaerospermum로부터 신규 폴리케타이드 신타아제 (polyketide synthase)-비리보솜 펩타이드 신타아제 (non-ribosomal peptide synthetase) 하이브리드 (PKS–NRPS 하이브리드) 물질인 cladosporicin A, cladosporiumins I와 J를 분리하여 그들의 구조 규명에 성공하였다. 해양 환경은 수압, 염분, 온도에 의한 극한 환경에 노출된 다양한 미생물 집합체가 존재하며, 이는 육상에서 발견될 수 없는 독특한 대사과정과 생리학적 능력을 지닌 천연물의 보고로 오랫동안 각광받아 왔다. 해양 동물 유래 곰팡이 C. sphaerospermum에서 신규 생리활성물질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씨메쓰 분석 (LC/MS analysis) 통한 최적의 배양조건을 실험실 환경에서 구현해 냈으며, 화합물의 구조 규명에 있어서 화학적 편광성과 NMR chemical shift calculation을 컴퓨터 환경에서 계산하여 절대 입체 구조배열을 성공적으로 밝혀내었다.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식물에 집중된 천연물 연구를 해양에서 유래한 공생 미생물까지 천연물 연구 소재의 확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전통적 천연물 분리과정에서 엘씨메쓰 분석과 화합물의 특이적 자외선에 기반한 라이브러리를 적용하면서 신규 천연물질을 효율적으로 분리, 정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규명된 신규 화합물에 대하여 유전자에 근거한 생합성 경로를 대사체 분석등의 다양한 접근법을 통하여 규명하는데 성공하였다.김기현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해양 동물에서 유래하는 미생물은 새로운 신규 생리활성물질을 발견할 수 있는 신규 천연물 연구 소재로써 좋은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 연구에서 활용된 새로운 분리 기법 및 구조 규명 방법은 후속으로 진행될 천연물 연구들에 있어서 좋은 대안과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본 연구실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다른 유기체와 공생하는 미생물의 생태학적 관계에 주목하여 신규 천연물질 탐색을 지속해나갈 것이다.”라고 소개하였다.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김기현교수 연구팀, Nature Microbiology 논문 발표
김기현 교수 연구팀은 인간 장내미생물군으로부터 신경전달물질 GABA에 의존적으로 성장하는 특정 미생물을 확인함으로써  GABA를 생성하는 장내미생물이 인간 장내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이 실제로 우울증 발병과 연관이 있음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인간의 장내미생물군 (gut microbiota)는 면역반응과 신경계를 포함하는 다양한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3-65%의 장내미생물은 현재 배양이 안되고 있으며, 이는 장내미생물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배양의 어려움은 주변 박테리아로부터 제공되는 주요 성장 인자의 부재에 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본 연구에서는 Bacteroides fragilis의 존재하에서만 성장하는 KLE1738로 명명한 장내미생물을 이용하는 co-culture 방법을 이용하고, Bioassay-driven purification 방법을 통하여 장내미생물 (KLE1738)의 주요 성장 인자가 γ-aminobutyric acid (GABA)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대표적인 신경 전달 물질로 알려진 GABA가 장내미생물의 주요 성장 인자로 밝혀진 것은 놀라운 결과였고, GABA-dependent metabolism 기전 또한 유전체 분석에 의해 증명했다.    장내미생물 (KLE1738)을 이용하여 다양한 GABA-producing bacteria를 확인하였고, Bacteroides ssp.가 과량의 GABA를 생성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Genome-based metabolic modeling 통하여 GABA를 생산하는 미생물과 소비하는 미생물을 예측 확인 하였고,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기증 받은 대변 시료의 transcriptome 분석을 통하여 GABA 생성 경로가 Bacteroides, Parabacteroides, Escherichia species에 의한 것으로 증명되었다.특히 GABA 관련 반응과 연관된 질환인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환자들의 functional magentic resonance imaging 분석을 통하여, GABA 생성과 관련된 Bacteroides 장내미생물의 상대적인 풍부함이 우울증과 관련된 뇌질환과 부정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을 증명하였다.  김기현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장내미생물군의 상호작용이 특정 저분자 물질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를 이해하는데 미생물 배양 기술과 천연물 화학 분야가 융복합되어 응용된 첫 사례”로 강조하였고, “본 연구는 장내미생물의 상호작용을 이해함으로서, 특정 장내미생물이 실제로 우울증 발병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증명하였고, 이는 장내미생물을 이용하는 새로운 우울증 치료제 및 예방법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였다.이 연구는 Northeastern University와 Harvard Medical School과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수행되었으며, 2019년 3월에 미생물 (Microbiology)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Microbiology (Impact Factor 14.174)에 발표되었다. Nature Microbiology, 4, 396–403 (2019). *논문명: GABA-modulating bacteria of the human gut microbiota*공동 제1저자: 김기현​                                                 [그림 1. Co-culture assay]                                                 [그림 2. GABA 조절 장내 미생물 확인 분석]                           [그림 3. Bacteroides 장내미생물의 풍부함과 우울증 환자의 뇌구조 분석]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후속과제 선정
우리대학 김인수/김형식 교수 연구팀이 2019년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후속과제에 선정되었습니다.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연구그룹을 형성하여 기초연구 분야의 새로운 이론 형성, 과학적 난제 해결 등 국가 기초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되는 사업입니다.김인수 교수 연구팀(약학대학: 김인수, 김형식, 의과대학: 엄성희, 권일민)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레이트스테이지 약물 최적화 연구는 항암, 항당뇨 유효물질의 설계 및 도출, 관련질병의 분자기전 규명 등의 연구로서 지난 3년간(2016-2018) 다수의 연구업적을 달성하여 2단계 후속연구에 선정되었습니다.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후속과제는 향후 3년간 총 15억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김인수 교수님 연구팀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후속과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Interview

심화 실무실습, 우리에게 물어봐!
우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유능한 약학 인재들이 양성되는 학교입니다. 뛰어난 선배들을 보며 꿈을 키우는 재학생분들은 미래에 자신은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될지 고민하고, 교수님께 진로상담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졸업할 학년이 될수록 더 많아지는데요, 그 중 임상 약사와 제약회사에 관심이 있는 학우 분들에게 굿 뉴스가 있습니다. 바로 약학과 6학년 때 경험해 볼 수 있는 ‘심화 실무실습’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대학병원과 특정 회사에서의 실습을 통해 임상병원약사와 회사인턴으로 직접 활동해 볼 수 있습니다. 생소한 심화 실무실습에 대해 많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희 기자단에서 준비했습니다.지금부터 2018학년도에 직접 심화 실무실습을 경험하신 선배님들을 모시고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병원 심화 실습 인터뷰 : 이신영 선배님, 권누리 선배님제약회사 심화 실습 인터뷰 : 이지민 선배님, 임찬순 선배님「병원 심화실습, 누리, 신영에게 물어봐!」 실무실습한 병원명   강남삼성병원  실습 기간   약학실무실습 1~3기   Q1. 선배님들께서는 이번 병원심화실습을 통해 진로를 전공약사로 확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선배님들께서 병원 심화실습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A1. 권누리 선배 : 저는 병원 약사로의 진로에 관심은 있지만 확신이 없어서, 실습을 하면서 느끼고 싶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에는 적성이 맞지 않다고 판단이 들었고, 회사와 병원 모두 생각이 있었어요. 사실 병원 심화실습을 뽑는 면접이 먼저였기 때문에 병원 실습을 지원하게 된 것도 있었어요. 솔직히 회사 인턴을 먼저 뽑았으면 회사 인턴을 지원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신영 선배 : 원래부터 병원 약사로의 진로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삼성병원에서 전공 약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실습을 통해서 전공약사라는 직무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 볼 수 있고, 졸업 후 취직 시에도 실습 경험이 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Q2. 병원심화 실습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다른 학우들의 병원실습 프로그램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세요.A2. 권누리, 이신영 선배 :     2개월간의 병원 필수 프로그램은 총 다섯 파트 △외래 △병동 △임상지원 △주사제 △DI(약물정보)를 7일씩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조제를 직접 하기도 하고, 뉴스페이퍼를 작성하거나 약물식별정보에 대한 업무도 경험하며 병원약사로의 직무를 경험합니다. 전공약사가 아닌 병원약사가 되기 위해서 충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심화실습 프로그램은 이러한 필수 프로그램에 더해 4개월간의 심화실습이 추가되는데요, 네 가지의 파트  △임상영양 △종양 △중환자약료(PN) △약물정보 중 두 파트를 지망해서 각 파트를 2개월간 하게 됩니다. 이때 주로 많은 양의 공부를 하면서, pre-전공약사로 최적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고 느낍니다.​Q3. 실습을 하면서 혹시 예상과는 다르다고 느꼈던 점이 있으신가요? A3. 이신영 선배 : 실습에 능동적인 자세로 열심히 참여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제 능력이 부족했던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역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습 도중 논문을 많이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읽는데 여덟 시간 정도가 걸렸고, 이해한 내용을 약사 선생님 앞에서 30분간 프리젠테이션 하는 식이었어요. 이런 강도 있는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많이 실력이 쌓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처방전을 보고 아무것도 몰랐지만, 점점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권누리 선배 : 중환자실에서 처음 실습을 했는데, 난이도가 꽤 높았어요. 주어진 일이나 공부양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많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해도 다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막막함 때문에 초반에는 다소 힘들었습니다. 또 중환자실 회진을 처음 돌 때 실제 환자분들을 보게 되니 생각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에 힘들었는데, 의료진 분들은 이미 적응이 되셨는지 전혀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중환자실은 신입 약사로서는 가기 힘든 파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Q4. 실습의 강도와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었기에, 선배님들께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이 많았다는 말씀이시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점을 떠올리면 무엇인가요?A4. 권누리 선배 : 중환자실에서 실습을 할 때 2-3주간은 논문을 많이 읽으며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당시 어려운 난이도의 논문을 읽을 때가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약사 선생님의 컴퓨터에 질병별로 항생제에 대한 논문이 목록화 되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매일 읽을 논문을 직접 골라 주셨어요. 컴퓨터에 그렇게 많은 논문이 목록화되어 저장되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약대 수업과 같이 교수님께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NCCN 가이드라 등과 같은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공부를 주체적으로 하는 것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이신영 선배 : 여러 전산시스템 내 의무기록과 약무기록을 보면서 의학 용어 때문에 많이 헤맸던 것 같아요. 헤매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임상 치료를 위해서는 질병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질병의 병태생리부터 이용 약물까지 잘 알고 있어야 의사들이랑 커뮤니케이션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Q5. 혹시 실습 프로그램에 아쉬운 점이 있었나요?A5. 권누리 선배 : 전혀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저의 부족한 학습능력인 것 같아요.     이신영 선배 : 저도 프로그램이 아쉬웠던 것이 아니라 제 영어 능력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속도를 내서 영어 논문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후배님들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 것 추천드립니다.​Q6. 만약 병원심화실습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어땠을 것 같으세요?A6. 이신영 선배 : 아무래도 전공 약사의 직무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했을 것 같고, 따라서 병원 전공약사 면접시 불안했을 것 같습니다.      권누리 선배 : 저 또한 면접시 많이 불안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점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서, 학점 걱정에 어쩌면 병원 전공약사 지원 자체를 못 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Q7. 전공약사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에게는 병원심화실습의 경험을 통해 지원 시 자신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이시군요. 마지막으로 병원심화실습을 나가게 될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A7. 이신영 선배 : 실습에 잘 참여할 수 있는 팁으로, 우선 누구에게든 인사를 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습 도중 다소 힘들더라도 크게 내색하지 않는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습에 수동적으로 임하는 것보다는 능동적인 자세를 추천합니다. 평소 약사 선생님들의 업무 진행흐름을 ‘생각 checkpoint’를 설정해 잘 헤아려 공부하나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권누리 선배 : 모르는 것이 많아도 절대 자책하지 말고, 이제 앞으로 배워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실습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습 기간 동안 잘 먹고 잘 자면서 건강을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제약회사 심화실습, 지민, 찬순에게 물어봐!」■ 이지민 선배님 실무실습한 회사명   Johnson & Johnson - 한국 얀센(Janssen)  실습 부서   RA(Regulatory Affair)  실습 기간   2018.7.1~2018.10.12 (15주 진행)   Q1. 선배님은 회사 실무실습에 어떻게 지원하게 되었나요?A1. 저도 6학년 진학을 앞둔 이 시기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병원이나 약국은 기본실습으로 경험해 볼 수 있지만, 제약회사 중에서도 본사에서 다루는 업무는 경험해 볼 기회가 흔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비록 5학년 겨울이나 여름방학 동안 제약 산업 실습을 하지만 이 실습에선 주로 공장을 견학하기 때문에 본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약사인데 회사에 오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일하시는지 단기간이지만 함께 지내보며 직접 알아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선배님은 얀센의 어떤 부서에서 일하셨는지, 얀센이라는 회사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A2. 존슨앤드존슨에는 두 개의 계열사가 있어요. 하나는 전문의약품을 다루는 한국얀센이고 다른 한 개는 코스메틱과 일반의약품을 다루는 한국존슨앤드존슨입니다. 그 중 저는 한국얀센에서 RA(Regulatory Affairs) 파트 에서 15주 동안 인턴생활을 했어요. 얀센은 RA와 BQ(Business Quality)가 하나의 부서로 엮여있는데 RA팀은  100% 약사출신이신 분들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BQ팀은 총 3명 중 1명이 약사이셨어요. 거기에 약사출신이신 상무님 이렇게 총 12명이 한 부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부서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회사가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어요. 복장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깔끔한 옷차림 정도이고, 금요일엔 캐쥬얼 데이라 좀 더 편한 복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또한, 유연근무제라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웠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아. 물론, 인턴과정인 우리는 9시 출근입니다!(웃음)Q3. 얀센 회사 분위기가 훈훈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RA팀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A3. 인턴이기에 주로 서포트 할 수 있는 업무들을 맡았어요. 구체적으로는 회사에서 기재한 안전성, 유효성 심사자료가 식약처에도 최신자료로 업데이트되었는지 비교하고 살펴보는 업무를 했어요. 그리고 발표도 많이 했는데 최근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CAR-T와 발살탄 사건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 외에도 주요 업무를 도와드리며 배웠습니다. Q4. 15주간 회사 생활을 해보셨는데, 그렇다면 지민 선배님만의 인턴생활 노하우가 있을까요?A4. 우선 다른 것보다도 인사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학교를 대표하여 오는 자리인 만큼 제 이미지를 통해 우리 성균관대학교 학우분들을 평가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예의와 태도에 신경 썼던 것 같아요.  두번째로는 사소한 것이라도 혼자 판단하지 않고 매니저분들에게 보고했습니다. 작은 결정이라도 윗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질문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즉, proactive하게 적극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원분들은 우리가 학생이기 때문에 의문점을 즉각 물어보는 것에 후배들에게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정말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알고 싶은 내용은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실습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Q5. 꿀 팁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는 인턴실습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A5. 타 대학 약학과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학교생활에 관해 이야기 나눌 기회가 되어 즐거웠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저희 부서와 MA(Market Access) 부서가 함께 워크숍을 가게 되었을 때입니다. 서로의 부서에 대해 질문하고 회사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후 레크레이션과 식사자리를 통해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Q6. 심화실습은 좋은 기회인 만큼 경쟁률도 높고, 모두 합격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인턴 지원 과정과 면접은 어땠는지 그리고 선배님만의 인턴 합격 비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A6. 얀센공고는 2018년 기준 5월 18일경에 지원안내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저희는 총 7명이 지원했는데 얀센 본사 인사부에서 직접 서류를 보고 4명을 선발했습니다. (각각 RA팀에 2명, MA팀에 2명이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한 학우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어떤 것을 배우고 싶은가와 지원 동기를 물어보는 면접을 가졌습니다.  단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점보다도 자기소개서와 지원 동기인 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지원하였는지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자기소개서에 어떤 내용을 담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진솔하게 실습을 하고 싶은 이유와 명확한 목표를 이야기하면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임찬순 선배님 실무실습한 회사명   한국 로슈  실습 부서   마케팅  실습 기간   2018. 08. 20 ~ 2018. 10. 26 (10주 진행) Q1. 선배님은 회사 실무실습에 어떻게 지원하게 되었나요?A1. 저는 졸업 후에 제약회사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분명한 진로 방향이 있어서 6학년 심화실습으로 제약회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로슈는 마케팅, 임상, 인허가 부서를 지원할 수 있었는데 저는 평소 다이나믹한 것을 좋아해서 좀 더 활동적인 마케팅 부서를 지원하여 이번에 실습을 다녀왔어요.   Q2. 선배님이 경험하신 마케팅 부서에 대한 설명과 한국 로슈의 회사 분위기가 궁금합니다.A2. 한국로슈 마케팅 부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항암제 파트이고, 나머지는 이식치료제 파트인데요, 저는 항암제 파트 중에서도 대장암 치료제인 아바스틴 팀에 배치를 받았습니다. 영업부와 마케팅 부서가 합쳐져 하나의 팀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총 영업 15명과 마케팅 3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중 마케팅 부서란 의사들에게 회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문의약품의 특징이 잘 전달되도록 전략을 세우는 곳입니다. 따라서 우리 약품이 의사들의 뇌리에 박힐 수 있도록 약에 대한 전문지식 및 핵심 키워드를 뽑아내어 브로셔와 카드뉴스, 그리고 웹툰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확히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합니다. 전략을 세우는데 약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필수적이진 않기 때문에 마케팅 부서에는 약사출신자의 비율이 낮아요. 그리고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일하시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의 특징대로 한국로슈도 수평적인 문화가 잘 이루어져 있고, 복장도 자유이며 복지도 좋습니다.   Q3. 한국 로슈의 전략을 세운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부서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마케팅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3. 앞서 말한 것처럼 가지각색의 정말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의사들에게 인상이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많은 시도를 하는 것을 봤는데요. 특별히 저는 직접 ‘시’를 써보며 창작의 고통을 마음껏 느꼈습니다.(웃음) Q4. 10주간 짧지 않은 회사 생활을 경험해보셨는데, 찬순 선배님만의 인턴생활 노하우가 있을까요?A4. 무엇보다 인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인사를 통해 그 사람의 태도가 느껴지기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그래서 매일 다른 분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여 선배님들이 오시면 직접 자리까지 가서 인사드렸습니다. ​Q5. 인사의 중요성은 모든 분께서 강조하실 정도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팁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인턴실습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A5. 세일즈 팀과 함께 의사들에게 찾아가 홍보하며 직접 영업이란 어떤 것인지 경험해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항상 선배님들께서 마케팅 부서를 가기 이전에 세일즈 부서를 경험해야 한다고 하셨던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세일즈에서 일하시는 분과 함께 외근하면서 몸소 느낀 바는 영업의 현장에 나가 본 사람은 고객이 어떤 니즈가 있는지 알기 때문에 그것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졸업 이후에 회사에 지원할 때 세일즈 부서에 대해선 긍정적인 마음도 있습니다.   Q6. 한국로슈의 심화실습 경쟁률이 10:1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준비하셨을 것 같은데 당시 인턴 지원 과정과 면접은 어땠는지 그리고 선배님만의 인턴 합격 비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6. 한국로슈는 2018년 기준 3월 26일에 지원안내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공지가 올라오고 3일 이내로 제출해야 했기에 시간적인 제약이 많았습니다. 또한, 저희 때는 영어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야 했기에 더욱 시간적인 부담이 컸습니다. 하지만 정말 경험해보고 싶었던 기회였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2명이 선발되었습니다. 저는 학점보다도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나의 경험을 최대한 고민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남다른 활동이나 특징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터뷰를할 때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면접관 두 명 중 한 분은 지원자의 전달력을 본다면 나머지 한 분은 태도를 살펴본다고 하셨습니다. 즉, 다른 면접자들이 이야기할 때 자신의 답변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다른 면접자들의 답에도 반응하여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자세를 보여주면 많은 가산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이소영, 손지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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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규혁 대학원장님을 찾아뵙다!
우리 약학대학에 또 하나의 축하할 일이 있습니다. 정규혁 전 학장님께서 학장직 임기가 끝남과 동시에 성균관대학교의 ‘대학원장’으로 임명받으셨습니다. 이제는 약학대학에서 더 나아가 성균관대학의 성장을 위해 교육자로 활약하신다는 점이 성약인들에게도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정규혁 대학원장님께선 지난 10년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직을 수행하셨습니다. 긴 시간 동안 약학관 건립에서부터 학과의 중대사와 세심한 일까지도 다루시며 약학대학에 깊은 애정을 쏟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약학교육제도 개편에 큰 공로를 세운 점입니다. 한국 약학교육협의회의 이사장으로 계시면서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약학교육의 ‘통합 6년제’를 추진하였고, 정부기관, 의료협회, 학부모님들을 직접 만나 통합 6년제 당위성을 전달하여 교육제도 개편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성약 타임즈 기자들이 직접 정규혁 대학원장님을 찾아뵙고 그간의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생생히 담아 보았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우선 약학대학을 위해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의 발전에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임기였던 만큼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 임기가 완료된 이 시점에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감사합니다. 사실 1월 1일부터 신임학장님께 인수인계를 하고, 곧바로 대학원장직의 업무파악을 시작하여 아직 임기완료를 온전히 실감하진 못했습니다. 지금은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기간이며 학장직을 수행하며 겪었던 경험들이 앞으로 마주할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하는데 큰 바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6년도부터 학장직을 수행하며 가장 보람찼던 일은 ‘약학관 건축 완공’입니다. 우리 약학대학은 지난 10년간 ‘비전 2010’, ‘비전 2020’, ‘비전 2020 플러스’라는 목표를 가지고 글로벌 약학대학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단계에서 더 우수한 연구시설 및 환경의 필요성을 느껴 교학(敎學)에 최적화된 현재의 약학관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지금의 약학관을 완공하기까지 수많은 동문과 재단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약학대학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학내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우수한 연구환경과 좋은 교육환경이 제공되는 현재 우리 약학대학이 세계수준에 진입하여 있기에 더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Q. 대학원장님의 공로로 통합 6년제 교육의 도입은 물론, 우리 약학대학의 교육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대학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성균관 약학대학의 발전방향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A.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감 있는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약학대학은 세계 50위권 진입을 목표로 비전 2030을 세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대학원이 중심이 되어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전 2030’의 방향대로 우수한 교수님들과 뛰어난 연구원들이 많이 배출되는데 초점을 두고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약학대학의 발전상을 보며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성균관 약학대학은 학장으로서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간 학장직을 해오면서 학과의 연례적인 행사여도 전년도와는 달라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했습니다. 이렇듯 학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지만 언제나 나의 노력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결실들을 맺었습니다. 이는 교수님, 학생들 그리고 동문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까지 학내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임하여 우리 대학이 잘 발전해왔던 것처럼만 한다면 앞으로도 목표한 바를 이루는 약학대학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Q. 대학원장직은 주로 어떤 일을 맡아서 하시게 되시며, 앞으로 대학원장님으로서 성균관대학교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시고 싶으신가요? A. 이번부터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이 통합됩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대학원을 통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세 가지 대학원의 기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유형과 특성을 잘 유지하면서 조화롭게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우리 약학대학이 전형적인 대학의 발전상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약학대학과 같이 대학원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연구 환경을 잘 갖추고, 우수한 연구 성과로 인해 학부생들에게 뛰어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특히 학생들과 교수들이 중심이 되는 대학원이 되도록 하여,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사회적 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할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졸업 이후에 글로벌 리더를 많이 배출시키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제도와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시며, 늘 최선의 성장을 이끌어내시는 정규혁 대학원장님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2019. 02. 01 성약타임즈 이소영 기자

"일하는 약사회”로 변화 보여줄 것
본교 출신 김대업 동문이(`약학 90) 제 39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었다.  김대업 동문은 모교 약대를 졸업하고(38기) 동대학원에서 석 ·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정보통신위원장, 약학정보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12월 14일 새벽까지 이어진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대업 후보는 58.3%인 1만 1132표를 얻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김대업 당선인은 "회원들은 내부 싸움과 내부 갈등에 빠져있는 약사회를 원하지 않는다"며 "선거 과정에서 만난 회원들은 예외 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일하는 약사회를 원했다. 선거 후유증이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선거 과정에서 말씀드렸던 공약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약은 공개적으로 회원들에게 한 약속이며, 공약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임기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들이 약사회가 일하고 있다, 바뀌었다고 느끼게 하겠다. 과도하게 급진적인 변화를 추구하지 않지만,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변화를 가져 오겠다"며 청장년 그룹의 약사들을 임원으로 일하는 젊고 활력있는 변화를 약속했다.    김대업 당선인은 "소통하는 약사회, 정직한 약사회를 만들 겠다"며 "소통은 스스로의 정직함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약사회가 회원과 소통하려면 먼저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칙을 지키고 정관과 규정을 존중하는 약사회, 공개해야할 것을 절차에 따라 공개하는 정직한 약사회를 약속하고, 회원과의 소통, 대한약사회가 가진 최고의 힘인 지부, 분회와의 정책 소통이 일상화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임원자리에 대한 어떠한 청탁이나 약속도 하지 않겠다는 점을 다시한번 지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라는 회원들의 여망에 부합하는 인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울릉도와 같은 소외된 지역의 회원들과, 창원 경상대병원의 편법약국 등으로 고통받는 약사들의 어려움을 잊지 않겠다"며 "초심을 잊지 않는 대한약사회장으로 일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 약업신문 2018.12.14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22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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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약학전문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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